2021년 11월 13일 부터 24일까지

강릉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 홀에서 

20여명의 청년작가들이 강릉자수를 주제로 제작한 공에품들이

전시 및 판매를 진행했습니다. 

전시는 "깁"이라는 이름으로, '깁다'에서 '연결'의 의미로  따온 글자 '깁'을 강조하여

과거와 현재의 연결

강릉자수와 청년작가의 연결

전통기법과 현대작품의 연결

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, 

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 사업에 선정되어 그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습니다.

전시와 동시에 작품을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

각 작가의 전공과 공방위치 등 작가를 알림과 동시에

강릉자수를 알리기 위함이 목적입니다.

[출처-강원일보]

kwnew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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